진료안내-피부질환-부천아이스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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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피부질환
03. 비립종
1-2mm 크기의 흰색 또는 노란색의 구진성 병변으로 어느 나이에나 생길 수 있고 보통 눈 주변에 잘 생깁니다.
피부 내부에 피부바깥층을 이루는 표피 성분들이 과다하게 증식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비립종은 특별한 원인 없이도 생길 수 있으며 이 경우 주로 얼굴에 발생합니다. 물집이 생긴 후나 다친 부위,
레이저 치료 후에도 이차적으로 비립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
레이저를 이용하여 미세하게 구멍을 뚫은 후 압출기를 사용하여 짜서 제거하게 됩니다.
04. 물사마귀
물사마귀(molluscum)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질환으로 2~6mm 크기의 반구모양으로 피부색이나 분홍색을
보이며 크기가 큰 물사마귀는 중앙에 배꼽 모양의 함몰된 부분의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주로 소아에 흔하며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환자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향이 강하고 이 경우에는 전심으로 번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직접 접촉에 의해 번지기 때문에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에게서 친구를 통해 잘 전염됩니다.
만질경우 다른 부위로 잘 번지기 때문에 초기치료가 중요합니다.
치료방법
초기에 물사마귀 개수가 얼마 되지 않을 때 물사마귀를 짜주는 큐렛이라는 기구를 통하여 직접
물사마귀 부위를 직접 긁어내 제거하게 됩니다.
05. 아토피피부염
아토피피부염은 피부장벽기능, 면역체계의 이상, 환경 요인 등의 복잡한 상호작용의 결과로 발생하는데,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70-80%에게 아토피질환의 가족력을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아토피피부염은 유전적인
소인이 중요한 질환입니다.
아토피피부염은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질환으로 체계적이고 다양한 접근을 통해 병변의 급성악화를 막고
삶의 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방법
이를 위해서는 약물치료뿐 아니라 환자 교육, 건조한 피부에 대한 적절한 수분 공급과 악화요인의
제거, 가려움증과 피부염을 감소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증상을 관리하도록 해야 합니다.
06. 접촉피부염
접촉피부염이란 외부물질과의 접촉에 의하여 발생하는 피부염을 말하며, 보통 자극접촉피부염
(irritant contact dermatitis)과 알레르기접촉피부염(allergic contact dermatitis)으로 구분합니다.
접촉피부염은 원인물질을 확인해 반복적인 접촉을 피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알레르기접촉피부염 환자가 한번 민감화 되면 매우 오래 지속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원인물질의 반복적인 접촉이 있는 한 재발을 피할 수 없습니다.
치료방법
일단 발생한 피부염에 대하여는 증상에 대한 치료를 하게 되는데, 급성기나 범위가 광범위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의 전신 치료를 병용하고, 국소적이고 경한 경우에는 국소치료만으로
조절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07.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몸속에 잠복상태로 존재하던 수두바이러스가 활성화되면서 발생합니다.
전염성이 있으나 수두에 비해서는 약합니다.
피부 발진에 있는 바이러스가 공기 중으로 호흡기를 통해 타인에게 감염되어 수두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아기나 수두를 앓지 않은 어린이는 환자와 직접적 및 간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상포진은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는 병이므로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항바이러스제는 먹는 약과 주사제가 있으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약 1주일 정도 치료 받게 되며, 통증을 줄여주고, 포진 후 동통의 발생 위험이 감소하며, 피부 발진이
더 빨리 치유되는 효과를 보입니다.
눈 주위에 발생한 대상포진의 경우에는 안과 의사의 진료를 받고 눈에 대한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치료방법
피부 발진 부위에 이차적으로 세균이 감염되면 항생제 치료를 하게 됩니다.
2006년 FDA에서 대상포진 백신이 승인되었는데, 최근 연구결과 고령 환자의 대상포진 발생률과
포진 후 신경통의 발생과 심각도를 감소시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08. 지루피부염
지루피부염은 유아 및 성인에게 발생하는 흔한 만성 피부질환입니다.
지루피부염은 생후 3개월 이내와 40-70세 사이에 활성하지만, 그 이외의 연령군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모든 연령군에서 남성에게서 더 흔하게 발생합니다. 지루피부염은 효모균, 면역학적 이상, 피지샘의 활성,
환자의 감수성 등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계절에 따른 습도와 온도의 변화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특히 겨울과 초봄의 낮은 습도와 추운 날씨가
증상을 악화시키며, 여름에는 증상이 완화됩니다.
지루피부염은 홍반 위에 발생한 건성이거나 기름기가 있는 노란 각질이 특징이며, 가려움증을 동반할 수 있고,
호전과 악화를 되풀이하며, 비듬이 지루피부염의 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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